Space
해충 차단으로 위생을 지키고, 창이 많은 동은 열을, 빛을 막아야 하는 공간은 암막으로 정리합니다.
날벌레가 들어와 위생 관리가 안 됩니다
온도가 오르기 시작하면 벌레가 빛을 따라 몰려듭니다. 위생을 지켜야 하는 현장에서는 이것 자체가 관리 항목이 됩니다.
창이 많은 동은 일반 공장보다 더 덥습니다
창이 거의 없는 옛날 공장은 그늘이 져서 오히려 견딜 만합니다. 반대로 창을 많이 낸 동은 열이 그대로 들어와, 문을 열어 놓고 일하시게 됩니다.
빛을 완전히 막아야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다루는 자재나 공정에 따라 자외선이 닿으면 안 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런 곳은 가리는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국내 넥스필에서 만드는 제품으로, 벌레가 반응하는 파장대를 막습니다. 열차단 효과도 함께 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가 있습니다. 블랙은 빛을 완전히 차단합니다.
공장에서 오는 문의는 덥다는 이야기만큼이나 벌레 이야기가 많습니다. 빛을 따라 들어오는 해충을 막는 것이 곧 위생 관리라, 열차단과 나란히 놓이는 별도의 시공 목적이 됩니다.
차단율을 몇 퍼센트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자외선 랜턴을 비춰 감별지가 반응하는지 직접 보여 드립니다. 가짜 방충필름이 도는 품목이라 이 절차를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검은 암막필름은 빛을 완전히 막는 대신 열을 머금습니다. 그 열이 실내로 다시 나오기 때문에 창 바로 옆에 서 계시면 열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빛 차단이 목적이라면 이 점을 알고 고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