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외부 통창의 열기와 눈부심, 회의실·파티션 유리의 시선까지 목적에 맞는 다른 필름으로 나눠 시공합니다.
창가 자리는 모니터가 잘 안 보입니다
빛이 화면에 반사되면 눈부심 때문에 업무 자체가 어렵습니다. 블라인드를 내리면 이번에는 사무실 전체가 답답해집니다.
오래된 불투명시트지가 끈적임을 남깁니다
예전에 붙인 시트지는 시간이 지나면 접착층이 남아 지저분해집니다. 새로 붙이려면 그 잔여물부터 약품으로 녹여 걷어내야 합니다.
회의실 유리를 뭘로 가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불투명시트지가 나은지 그라데이션필름이 나은지 물어보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원하는 인상과 실루엣이 비치는 정도가 서로 다릅니다.
바깥과 맞닿은 창에 씁니다. 브이쿨·썬가드 등 열차단과 자외선차단이 목적인 제품입니다.
회의실과 파티션 유리에 씁니다. 시선차단과 인테리어가 목적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져 회의실 인테리어용으로 씁니다.
바깥과 맞닿은 창에는 열을 반사하는 필름을, 회의실이나 파티션 같은 안쪽 유리에는 시선을 가리는 시트지를 씁니다. 목적이 다르니 제품이 다르고, 한 사무실 안에서 두 가지를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건물을 통째로 쓰시는 회사는 층별로 하는 일이 다릅니다. 회의실로 쓰는 층에는 색이 변하는 다이크로익필름을, 업무 공간으로 쓰는 층에는 그라데이션필름을 배정한 현장이 있었습니다. 한 번에 정하지 않고 층을 돌며 용도부터 확인합니다.
직원분들이 자리에 계신 상태로는 창 앞을 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쉬는 날에 맞춰 들어간 현장이 있었습니다. 일정은 사무실 사정에 맞춰 조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