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대형 통유리에 몰리는 벌레와 열기를 잡고, 분위기를 살리는 데코필름까지 함께 봐 드립니다.
매장 조명과 간판 불빛에 벌레가 붙습니다
날이 풀리면 통유리 바깥에 벌레가 달라붙어 있습니다. 손님이 앉는 자리 바로 옆 유리라 더 신경이 쓰입니다.
조리실 창은 가리면서 시원해야 합니다
안에서 일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으면 하면서, 열까지 잡아야 하는 창이 있습니다. 한 가지 목적만 보고 고를 수 없습니다.
분위기는 잡고 싶은데 창이 맨유리입니다
오픈을 준비하며 인테리어는 정했는데 유리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넓은 면인데 손을 안 댄 셈입니다.
조리실 창처럼 사생활보호와 단열을 함께 원하시는 자리에 씁니다.
시공해도 어두워지지 않아 안팎이 모두 잘 보입니다.
보는 각도와 햇빛에 따라 색이 달라져 매장 분위기를 만듭니다.
가로가 4미터를 넘는 창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위에서 아래로가 아니라 가로 방향으로 길게 붙이고, 가려지는 아래쪽에서 이음을 잡습니다. 이음 위치를 어디로 두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다른 매장은 덥다거나 벌레가 붙는다는 이유로 연락을 주시는데, 카페는 색이 변하는 필름으로 분위기를 내고 싶다는 문의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오로라필름처럼 보는 각도마다 색이 달라지는 제품을 먼저 찾으십니다.
이미 영업 중인 매장보다 오픈 준비 중에 부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도는 사이에 창 작업을 넣으면 따로 문을 닫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색이 있는 데코필름은 두께가 있어 시간이 더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