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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방을 나눈 사무실이 늘었습니다. 문제는 그 유리 너머로 눈이 마주친다는 것입니다.
요즘 사무실은 벽 대신 유리로 방을 만들고 가벽을 세웁니다. 공간은 넓어 보이지만 맨 유리 그대로 두면 자리에 앉을 때마다 서로 눈이 마주칩니다. 누가 보고 있는 것 같으면 일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유리를 가리는데, 여기서 갈리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불투명시트지로 할지 그라데이션필름으로 할지입니다. 저희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라데이션필름은 나오는 높이가 정해져 있어서, 창이 높으면 한 장만으로는 가리고 싶은 만큼 덮이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위와 아래에 한 장씩 붙이고 가운데를 남깁니다.
| 제품 | 색상 | 자외선 차단율 | 폭 |
|---|---|---|---|
| 그라데이션필름 | 화이트, 블랙 | 99% | 1,270mm / 1,520mm |
| 불투명시트지 | 불투명색 | 99% | 1,000mm / 1,230mm / 1,520mm |
유리를 통째로 덮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어느 쪽이 좋은지는 그 유리가 어느 방향을 보고 있고, 그 앞에 누가 앉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측 때 자리 배치를 보고 함께 정합니다.
첫째, 실루엣까지 보이면 안 되거나 방을 어둡게 만들어야 한다면 불투명시트지로는 부족합니다. 그때는 암막필름을 봐야 합니다.
둘째, 이 페이지는 사무실 안쪽 유리 이야기입니다. 바깥과 맞닿은 창을 가리는 것은 방식이 다릅니다. 창밖 시선을 막는 필름은 햇빛이 유리에 반사되는 것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내가 바깥보다 밝아지는 밤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바깥 창은 시선차단 · 사생활보호 필름 쪽에서 함께 보시면 됩니다.
읽어 보셔도 우리 집·우리 사무실이 어느 쪽인지 애매하시면, 직접 보고 정하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전국 무료 방문 실측으로 안내드립니다. 견적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