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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썬팅

썬아머는 건물 유리창 썬팅만 합니다. 자동차 썬팅은 하지 않습니다.

차량 썬팅을 찾아 들어오셨다면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자동차 썬팅을 하지 않습니다. 썬아머가 하는 것은 아파트·사무실·상가·건물의 유리창 썬팅, 즉 건축용 윈도우필름 시공입니다. 차량이 목적이시라면 여기서 시간을 쓰지 마시고 자동차 전문점을 찾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다만 “창문 썬팅”이라는 말을 건물 유리 시공을 뜻하는 뜻으로 쓰신 것이라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아래부터는 건물 유리 이야기입니다.

브랜드는 같아도 제품은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이유가 있습니다. 자동차 썬팅 필름을 만드는 회사가 건축용 필름도 만들기 때문입니다. 썬아머가 쓰는 브이쿨(이스트만)과 썬가드(마디코)도 차량 썬팅으로 이름이 알려진 제조사입니다. 그래서 브랜드 이름은 익숙하실 수 있지만, 건물 유리에 붙이는 제품 라인은 따로 있습니다.

차에 쓰던 필름이 좋았다고 해서 같은 이름의 아무 모델이나 창문에 붙이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유리입니다

요즘 지어지는 건물의 창은 대부분 로이(Low-E) 유리입니다. 단열 성능 기준을 맞추기 위해 유리 자체에 코팅이 들어간 유리인데, 여기에 열을 많이 머금는 필름을 붙이면 유리가 달아오르면서 부담이 커집니다. 심하면 유리에 열로 인한 파손이 생길 수 있어, 업계에서는 태양열 흡수율이 낮은 필름으로 시공하도록 권고합니다.

그래서 건물 유리에는 열을 머금는 흡수형이 아니라 반사형(나노 스퍼터링) 필름을 씁니다. 저희가 실측 때 유리 종류부터 확인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사진만 보고 필름을 정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목적부터 정하면 고르기 쉬워집니다

창문 썬팅은 하나의 제품 이름이 아니라 여러 목적을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무엇이 불편하신지 정하시면 필요한 필름이 거의 정해집니다.

  • 덥다 · 에어컨이 안 듣는다 → 열차단 단열필름
  • 눈이 부시다 · 화면이 안 보인다 → 창문 햇빛차단 필름
  • 밖에서 안이 보인다 → 시선차단·사생활보호 필름
  • 마루·가구가 바랜다 → 자외선 차단 필름
  • 유리가 깨질까 걱정된다 → 안전·비산방지필름

공간에 따라 고르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같은 창문 썬팅이라도 사무실은 층 전체의 외관과 업무 환경을 함께 봐야 하고, 아파트는 거실 통창의 밝기와 층수가 기준이 됩니다. 공간별로 어느 정도 농도를 고르는지는 사무실 썬팅·아파트 썬팅 페이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읽어 보셔도 우리 집·우리 사무실이 어느 쪽인지 애매하시면, 직접 보고 정하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전국 무료 방문 실측으로 안내드립니다. 견적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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