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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썬팅

거실 통창을 몇 퍼센트로 할지가 사실상 전부입니다. 집에서 많이 고르는 범위부터 보여드립니다.

거주 공간에서 많이 고르는 범위

집에 필름을 붙일 때 걱정하시는 것은 거의 하나입니다. “시공하면 집이 어두워지지 않느냐”. 저희가 예전부터 안내드려 온 답은 이렇습니다.

Q. 윈도우 필름 설치 시 실내가 어두워지지 않나요?

윈도우 필름 투과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파트, 일반 주택처럼 거주 공간에는 자동차 전면부 썬팅 농도보다 약간 밝은 느낌의 가시광선 투과율 40% 이상을 선호하며, 과도한 눈부심을 방지하고자 하는 분들은 가시광선 투과율 30% 이하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정리하면 집은 대체로 40% 이상에서 고르고, 눈부심을 확실히 잡고 싶으시면 30% 이하까지 내려갑니다.

그 범위에 어떤 모델이 들어가나

숫자만으로는 감이 잘 오지 않으니, 취급 모델을 실제 투과율로 갈라 두었습니다. 아래는 제품 스펙 그대로입니다.

가시광선 투과율 40% 이상

채광을 지키는 쪽. 거주 공간에서 많이 고르십니다.

  • · 73FG (70%)
  • · 53GII (52%)
  • · HEE60 (63%)
  • · 50W (50%)
  • · IR50-HR (56%)
  • · EST IR45 (47.5%)
  • · OPTIVISION 45 (45%)
  • · SP50 (51.4%)

30% ~ 40%

밝기와 눈부심 사이의 중간 지점입니다.

  • · 33A (35%)
  • · OPTIVISION 35 (38%)
  • · SP35 (37%)

30% 이하

눈부심과 낮 시간 시선차단을 우선할 때 고릅니다.

  • · 18A (18%)
  • · OPTIVISION 25 (27%)
  • · OPTIVISION 15 (14%)
  • · OPTIVISION 05 (8%)
  • · SP25 (24.8%)
  • · STAINLESS steel Ext-20 (25.3%)

밝은 쪽은 얼마나 밝은가

가장 밝은 라인은 붙였는지 아닌지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시공 전후 사진을 나란히 놓아도 차이를 못 느끼시는 분이 계실 만큼입니다. “썬팅했는데 티가 안 난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 이 구간이고, 채광을 하나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세대가 여기서 고르십니다.

반대로 30% 이하로 내려가면 그만큼 들어오는 빛이 줄어듭니다. 다만 실제로 얼마나 어둡게 느껴지는지는 창 방향과 창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저희도 투과율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까지만 말씀드립니다.

창마다 다른 농도로 나눠도 됩니다

집 전체를 한 가지 농도로 통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창마다 쓰임이 다르면 다르게 고르시면 됩니다.

  • 거실 통창 — 가족이 가장 오래 머무는 창이라 밝기를 먼저 봅니다
  • 안방·작은방 — 아침 볕이 드는 방향이면 조금 더 낮춰 보십니다
  • 드레스룸 — 밝기보다 볕이 드는 시간이 문제라 고르는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 발코니·베란다 창 — 확장 여부에 따라 시공할 창 자체가 달라집니다

농도 말고 함께 보셔야 할 것

층에 따라서도 고르는 농도가 달라집니다. 층별 기준과 확장형·비확장형 구조 이야기는 아파트 단열필름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시공 시점과 밤 시간대의 사생활보호 문제도 그쪽에서 함께 다룹니다.

읽어 보셔도 우리 집·우리 사무실이 어느 쪽인지 애매하시면, 직접 보고 정하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전국 무료 방문 실측으로 안내드립니다. 견적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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