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
낮에는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반대가 됩니다. 이 차이를 알고 고르셔야 합니다.
거울필름은 표면의 금속층이 빛을 되비추는 필름입니다. 밝은 쪽에서 보면 되비친 빛이 훨씬 강해서 유리 너머가 보이지 않고, 어두운 쪽에서는 반대로 건너편이 보입니다. 낮에는 바깥이 밝고 실내가 어두우니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맨 유리에도 반사는 있습니다. 필름이 반사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정도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열차단용 금속 스퍼터 필름도 은은한 반사가 생기는데, 거울필름은 그것을 훨씬 강하게 밀어붙인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가 지고 실내 조명을 켜면 안쪽이 바깥보다 밝아집니다. 그러면 반사 방향이 반대가 되어 밖에서 안이 보이게 됩니다. 이것은 제품의 품질 문제가 아니라 빛의 원리라, 어떤 필름을 붙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선 차단이 목적인 세대에 “낮은 필름, 밤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나눠 안내드립니다. 이 설명을 듣지 못하고 시공하시면 첫날 밤에 실망하시게 됩니다.
반대 방향도 있습니다. 아주 진한 반사 필름은 저녁에 실내에서 밖을 볼 때 유리가 거울처럼 되어 바깥 풍경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야경을 보시는 창이라면 이 점도 함께 생각하셔야 합니다.
반사가 아주 강한 필름은 되비친 빛이 이웃 건물이나 지나가는 사람 쪽으로 향해 오히려 눈부심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거울 같은 필름을 붙이는 경우는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시선 차단이 목적이시라면, 열차단 기능이 함께 있는 금속 스퍼터 계열로 은은한 반사를 얻으시는 편을 더 권해 드립니다. 반사만 강하게 넣은 저가 전용 필름은 안에서 봐도 밖에서 봐도 거울처럼 보이고, 내구성도 길지 않습니다.
읽어 보셔도 우리 집·우리 사무실이 어느 쪽인지 애매하시면, 직접 보고 정하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전국 무료 방문 실측으로 안내드립니다. 견적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