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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공간의 더위와 눈부심을 줄이고, 의약품과 직원의 자외선 노출까지 함께 살펴 드립니다.
에어컨을 켜도 냉기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층 전체가 큰 유리로 둘러싸인 병원은 들어오는 열이 냉방을 앞섭니다. 환자분도 의료진도 더운 채로 진료를 보게 됩니다.
블라인드로는 열이 막히지 않습니다
가려 두면 해결될 줄 알고 블라인드나 커튼을 다신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햇빛을 가리는 것과 열을 막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긴 진료실에서 유독 뜨거운 구간이 있습니다
복도처럼 길게 이어진 진료 공간은 볕이 닿는 끝쪽만 유난히 덥습니다. 그 구간만 손봐 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입 제품보다 부담이 덜한 국산 계열로, 병원 현장에서 쓴 모델입니다.
깨질 수 있는 유리에 안전 성능을 함께 확보할 때 씁니다.
입구 유리를 인테리어 요소로 쓰고 싶을 때 씁니다.
피부과와 의원에서는 자외선을 받으면 안 되는 시술 재료와 물품을 두고 계십니다. 여기에 하루 종일 창가에서 일하시는 간호사와 직원분들의 피부 노출까지 함께 이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공간에서는 이런 이유로 부르시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유리가 깨졌을 때를 먼저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열을 막는 목적과 파편이 튀지 않게 하는 목적을 한 번에 만족하는 제품으로 진행한 현장이 있었습니다.
필름은 물을 넣고 밀어내며 붙입니다. 이미 금이 가 있는 유리에 그 압력을 주면 깨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큰 금이 있던 유리는 힘을 거의 주지 않고 최소한으로만 처리했고, 원칙적으로는 유리를 교체하신 뒤에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