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강의실 통창의 열기와 눈부심을 줄이고, 교재와 도서가 볕에 상하는 것도 함께 막아 드립니다.
강의실에 들어서면 열기가 훅 옵니다
통창으로 된 학원은 수업 시작 전부터 공기가 더워져 있습니다. 농도는 상관없으니 우선 시원하게 해 달라고 하신 원장님이 계셨습니다.
교재와 도서가 볕에 색이 바랩니다
책을 창가 서가에 꽂아 두면 표지부터 바랩니다. 학원은 책이 곧 자산이라 이 문제로 문의를 주십니다.
가리고는 싶은데 캄캄해지면 곤란합니다
복도나 강의실 유리를 가려야 하는데 빛까지 막으면 답답해집니다. 어둡게 하지 않으면서 시선만 걸러야 합니다.
우선 시원하게 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차단 성능이 높은 계열부터 보여 드립니다.
빛은 통과시키면서 시선만 걸러야 하는 유리에 씁니다.
다른 공간은 덥다거나 안이 보인다는 이유로 연락을 주십니다. 학원은 여기에 더해 안에 있는 교재와 도서가 바래는 것을 막고 싶다는 이유가 따로 나옵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 성능을 먼저 확인하시는 편입니다.
복도에서 지나가며 보이는 것만 막으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리를 통째로 덮지 않고 서 있을 때 눈높이가 닿는 구간에 맞춰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위쪽은 그대로 두어 빛이 들어오게 합니다.
빛이 워낙 강하게 드는 강의실은 낮은 농도를 골라도 티가 잘 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밝은 편이 아닌 제품을 붙였는데도 시공 전후 차이를 알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어두워질까 봐 무조건 밝은 것만 고르실 필요는 없습니다.